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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외국인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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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매매는 추진력 강화에 사용될 듯
연일 지속되고 있는 선물지수 상승세가 금일 오전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추가 상승 에너지의 이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하루가 될 것 같다.

29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5.05포인트 1.97% 상승한 261.6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금일 새벽끝난 美증시 상승으로 우리 증시도 무난한 상승출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강세가 지속되려면 결국 지수 강세를 추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후속 세력이 따라나와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지속된다면 아무래도 개인이나 기관의 매수의 방향성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 외국인들의 매도에 따라 베이시스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금일 장세는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매매는 중립적인 에너지로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결국 베이시스를 좌우하는 것은 개인의 힘보다는 외국인들의 방향성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지수조정이나 베이시스가 약간 흔들리더라도 변동성은 축소쪽으로 가닥을 잡는 모습이 좋을 듯하다.

한편 글로벌 증시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며 우호적인 모습이다.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한 공감대가 넓게 퍼져있는 듯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낙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 심상범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선물 신규매수에 나서지 않는 이상, 차익 프로그램 순매수에 의해 전 고점 돌파가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심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신규매도가 없는 상태에서 개인 신규매수가 계속 된다면 베이시스가 추가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개인 선물 순매수에 의한 베이시스 추가 상승 및 차익 프로그램 순매수 유도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기술적 특성이 강한 개인의 매매 성향을 감안하면 신규매수가 누적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오히려 전고점 부근에서는 순매도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만약 선물 외국인 신규매도로 돌아선다면 베이시스 하락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차익 프로그램 순매도에 의해 단기 조정이 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최근 지수 상승의 한 축은 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담당했다"며 "투신과 외국인이 단단히 뭉치지 않으면 지수 상승 폭 역시 차익 프로그램 순매도에 의해 조만간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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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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