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5.05포인트 1.97% 상승한 261.6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77%수준인 16만7562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3975계약 줄어든 8만7629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25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93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1001억원 순매수를 보였으나 선물에서는 5042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선물 4634계약 순매수, 기관은 371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234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2410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2644억 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이 날도 선물지수는 강한 상승 파동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다만 기술적으로 3연속 장대양봉을 기록하고 있어 내일의 움직임은 상승을 마무리하는 혼조파동이 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지금의 여세를 몰아 추가 상승한다면 하루이틀 방향성이 지속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일단 현시점까지는 글로벌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상승 지속의 의미가 강한 모습이다.
금일 밤에 개장되는 美증시에서 추가상승과 하락의 방향성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증권 이호상 애널리스트는 "베이시스 강세가 연장되며 장세는 긍정적인 모습"이라며 "베이시스가 지난 주말 1.40 수준에서 1.48까지 상승해 이론 베이시스의 80%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을 매수하며 베이시스 강세를 이끌고 있어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주식형 수익증권의 경우 해외 유출보다 국내유입이 더 많아졌다"며 "전고점을 돌파하며 지수가 올라오면서 프로그램 수급도 긍정적으로 볼만한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달 31일로 예정된 美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우 금리 25bp 정도 인하 가능성있다고 본다"며 "홍콩 증시나 상해 증시도 반전해서 올라가고 있어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