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대표 김종직)가 연내 중국에서의 친환경 대체 에너지 생산이 가능, 11월 말경 시험 생산을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인I&C가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될 대체에너지는 메탄올(에탄올) 고청결 휘발유로서 중국 내 대표적인 석유화학 물류 전문 기업인 북량석유화학유한공사등 5개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며 1차 투자 총액은 한화 60억원(인민폐 5000만원) 규모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이 설립한 공장은 메탄올 휘발유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생산 공장으로 이미 중국 심천의 관리 감독국 질량 테스트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지식산권국에서 발급한 두개의 발명인증서도 획득했다”고 전했다.
메탄올은 천연가스와 석탄 등에서 획득이 가능하며 일정 가공을 거쳐 자동차 연료로 전환되어 휘발유의 신형대체 연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
김종직 대표는 “중국 대련에 설립될 공장은 연간 30만톤의 대체 에너지 생산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매출 2000억원 규모에 200억원의 순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합작법인에서 생산될 메탄올은 중국석화 및 동방석유등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인I&C는 한중 합작법인인 대련 해인-청다 청결에너지개발 유한회사의 자본 출자를 통해 현재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의 대련 공장은 면적이 12,500㎡로 23,200㎡ 총 6개의 기름탱크를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일일 예상 생산량은 최소 2500톤에서 최대 3200톤이며 연간 생산량은 최소 60만톤에서 최대 96만톤 규모다.
해인I&C는 최근 2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금감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한바 있으며 지난 25일 효력 발생이 돼 오는 31일 납입일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