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융감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승희 의원(민주당)의 금산분리 완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 위원장은 "당장 예스냐 노냐 보다는 현실에 맞는 제도를 통해 은행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만 답했다.
이 의원은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를 현행 4%에서 10%까지 허용해줘도 되는것 아니냐"며 "이 수준은 금융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충분히 논의가능한 수준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현재도 10%까지는 보유할 수 있다"며 "다만 의결권이 제한되는 것인데 산업자본의 은행소유를 허용하는 곳도 실제로 5%를 넘기는 데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은 감독의 선진화를 빠른 시일내 추진해 성취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