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했지만, 금리인하 기대에 기초한 막판 매수세로 낙폭을 줄인 것을 배경으로 아시아 주요증시 역시 연준의 경기지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기업실적 호재와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로 내닫고 철강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관련 업종주가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전날 폭락 이후 기술적인 반발 요인과 금융주의 반등에 따라 한때 상승시도가 있었으나 여전히 추가 긴축 우려가 지속되면서 다시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99.71엔, 0.61% 오른 1만 6383.88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7포인트 오른 1558.94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현지시간 10시 48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27% 하락한 5491.72를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 전후로 5600선 위로 반등했던 지수는 사정이 여의치 않자 곧바로 반락, 낙폭을 크게 늘리는 모습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초반 3만선을 돌파하며 상승했으나 중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자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00포인트, 0.7% 가량 오른 3만 5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핑안보험은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347.5% 급증, 공상은행은 순익이 76% 개선되었다고 발표해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