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별 다른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주식이 강해져도 국채선물 5일 이평선까지는 사려는 세력이 있어 장이 크게 밀리지는 않고 있다.
26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6%로 전일대비 보합이고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41%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107.13으로 전일대비 3틱 오른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외인들 말고는 매수하려는 세력 자체가 없어 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하다. 국내기관들은 외인들이 사줄 때는 조금 움직이려 하다가 워낙 채권을 살 만한 여력이 없어 움직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은행들이 채권발행을 11월에 대규모로 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고 10월 말에 나오게 될 특판 결과도 좋지 않아 은행권의 자금 사정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투신사도 주식쪽으로 자금이 쏠려있기는 마찬가지라는 평가이다.
외국계은행 관계자는 "국내기관들은 외인들이 강할 때 사려고 움직일 뿐 자금 여력이 없어 채권을 살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오늘은 5일 이평까지 시도해 보고 다시 되돌려 107.05-107.10 선에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