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아차 3/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김득주 경영기획실 이사는 "4/4분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주력모델 판매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세라토, 로체, 스포티지 카렌스 등의 리스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시장에서 TV 광고확대 및 인터넷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는 판촉마케팅 등으로 소비자 혜택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유럽 시장에서도 유럽공장의 라인업을 강화해 스포티지의 재출시와 씨드 웨건 판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금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승용차 로체 세타 모델을 11월부터 판매강화하고 RV 부문에서 카니발과 스포티지 의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닝의 경차 편입을 앞두고 공격적으로 프리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선진국 시장과는 달리 특별한 판매금융 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중국시장에서는 주력모델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사양개발 및 부품현지화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차의 판매대수가 작년동기 대비 40%이상 급증하고 있어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주력차종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