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판매 규모가 전월대비 4.8% 증가한 연율 77만 호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연율 77만 5000호 전망했던 월가의 예상치를 5000호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8월 신규주택판매가 당초 연율 79만 5000호에서 73만 5000호로 수정된 것이 회복세의 배경인 셈이다.
한편 9월 신규주택 재고는 8.3개월 공급분으로 전월 9개월 수준에서 감소했으며, 주택판매가격 중앙값은 23만 8000달러로 전년대비 5% 상승했다.
이번 신규주택판매는 북부 (6.6%)와 서부(19.5%)에서 감소세를 보였지만, 남부(0.5%)와 서부(38%)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