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유망기업들은 종합 네트워크 서비스 회사인 파워텔레콤, 자카르타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섬유 및 석탄 회사 한센 인터내셔날 주식회사, 석유탐사 기업 코포라 하이드로카본 아시아 등이다.
이동걸 사장은 "굿모닝신한증권은 블루오션 전략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로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최근 풍부해진 오일달러를 겨냥한 이슬람금융의 중심지로서도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신다르모요 히누리 사장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원자재 펀드 설립, 자금 조달을 위한 다양한 금융컨설팅 등 BNI증권의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프로젝트를 협의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며 "이번 방문은 IT, IB, 리서치 등 굿모닝신한증권의 선진금융 인프라를 실제로 체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7월 BNI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의 주식 직접 매매서비스를 선보이고 인도네시아 전담 IB데스크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도 기간산업 프로젝트 참여, 양국 기업의 교차상장, 프로젝트 파이낸싱, IT 관련 제휴 및 상호 펀드 판매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BNI증권은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은행인 BNI 은행이 99.9% 지분을 갖고 있는 국영증권사로 1995년 설립이래 12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여 개 인도네시아 증권사 중 규모 및 수익면에서 현지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