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25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63억9000만원 영업이익 4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수치이다.
최고 실적이었던 전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3%나 증가했다.
매출과 함께 이익이 크게 늘어나 법인세차감전 계속 사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6%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로써 예당온라인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이미 지난해 전체 연간 매출을 훨씬 웃돌며 464억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법인세차감전 계속 사업이익은 103억원을 넘어서며 145%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당온라인의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는 원동력은 댄스게임 오디션이 안정적인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전세계 10개국에서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과 프리스톤테일의 꾸준한 매출 기여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향후 매출과 이익의 증가 속도 역시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설립 이후 올해 최고 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확대와 신작게임 출시 등으로 내년도 높은 성장세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실적 성장과 함께 회사의 재무상황 또한 개선 속도가 빨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등 주주우선 정책 및 무차입 경영 등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