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핑 시티그룹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25일 제출한 논평을 통해 "지난 분기 성장률 및 물가지수 그리고 고정자산 투자가 다소 완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력했다"며, "연말까지 예금 이탈 및 신용증가 억제를 위해 분명 추가 27bp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경제가 3/4분기 11.5% 성장했으며, 9월 소비자물가는 6.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2/4분기 성장률 11/9%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5%에 비해 소폭 둔화된 것이다.
황 이코노미스트는 "과도한 유동성 증가세와 대외압력에 대응하여 위앤화 절상 속도가 약간 가속회될 수 있지만, 단기간 내에 급격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