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장기적인 해외거점을 확보하고, 향후 인도 현지금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사무소(소장 배인환)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우리은행은 인도 중앙은행 관계자와 백영선 주 인도 한국대사를 비롯해 약 100여명의 현지 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및 교민들이 참석해 현지에서 뉴델리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우리은행 뉴델리 사무소는 향후 현지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인도 금융 시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물론, 유수의 금융기관과의 폭 넓은 접촉을 통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거래 경험을 비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