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또 "지주회사 금호산업이 이미 대한통운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통운 인수에 참여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목표주가 기준 PER이 12배로 낮다
6개월 목표주가 기준 PER이 12배에 불과하다. 내년 중 매각될 출자지분 매각차익까지 고려하면 목표주가 기준 PER은 6배로 하락한다. 현 시점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자산매각이익까지 기대되는 주식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다.
■ 장거리노선 공급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내년에 미주 및 유럽노선 공급이 올해 대비 각각 18.5%, 27.3% 늘어난다(취항편수 기준). 파리에 주 3회 신규 취항하게 되며, 미주는 비자면제 시점에 맞추어 LA와 뉴욕노선을 증편한다. 모두 높은 탑승률이 기대되는 노선인 만큼 이익증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해도 자금을 지원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주회사 금호산업이 이미 대한통운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통운 인수에 참여할 가능성은 낮다. 아직 대한통운 매각 방식도 확정되지 않아 인수 가능성을 점치기도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