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4일 한국은행과 금감위가 선물환 실태조사에 나선 것과 관련 “외환자율화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선물환 실태조사는 재경부와 한국은행, 금감위가 서로 사전에 협의한 사항"이라고 확인하면서도 "그러나 어떤 조치를 염두해두고 조사를 벌이는 것은 아니며, 실태조사도 시작하기 전에 조치 운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4일 오후 4시 2분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재경부 다른 관계자는 "은행들이 영업장부를 본다고 하는데 반가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외환자유화 이후 파생상품 시장이 복잡해져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는 것이므로, 과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금감위는 이날 홍보관리관 브리핑에서 오는 29일부터 7영업일간 선물환 거래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