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회장은 이날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 개점 77주년 기념식을 갖고 '윤리대상'시상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부회장, 정용진 부회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측은 "개인부문에는 한진숙 사원(백화점 부문 인천점 POS운영팀)과 고용현 주임(이마트 부문 해운대 검품파트장)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사업부 부문 최우수 점포로는 인천점(백화점부문)과 여수점(이마트부문)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2001년 '윤리대상' 을 신설해 매년 개점 기념식에 맞춰 시상하고 있다.
각 사업부문의 최우수 점포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개인 부문 최우수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는 등 총 5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상자들에게 지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4월부터 시작한 '희망배달 캠페인' 이라는 개인 기부운동을 전개해 매월 2억 이상의 기금을 조성, 환아 및 소아암 환자 등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후원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