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남해화학은 전일대비 14.59% 급등한 1만35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620만주를 돌파했다.
전일 한화증권은 남해화학과 관련, 3/4분기 실적이 체질개선을 보여줬다며 4/4분기에도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화증권 박종록 연구원은 지난 23일 보고서를 통해 "3/4분기 실적이 투자자들 사이에 제기됐던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해소시켜줬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남해화학의 4분기 매출은 주로 수출을 통해 발생하는데 국제 곡물 수요증가와 바이오 에너지 산업의 호황으로 국제 비료가격의 강세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화학은 지난 22일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70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3% 증가했고 매출액은 1700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