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3%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내렸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0.045% 내린 5.37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0틱오른 107.19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2000선을 넘었던 코스피 지수가 다시 1940선 밑으로 내려가고 오늘 미국에서 주택판매지수가 좋지 않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굳어지면서 현재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유가급등 또한 예전처럼 인플레이션 우려보다는 경기침체에 더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고, 주택판매지수 악재 등 미국의 신용경색 우려가 잠재워지지 않은 만큼 FOMC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점에 힘이 쏠리고 있다.
주가도 이런 상황들을 반영해 조정폭이 확대될 것이고 채권은 반사익을 누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더욱이 그동안 비워뒀던 물건을 담기 위해 매수 포지션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오늘은 이 선 혹은 조금 더 금리가 내려간 채 마감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은행권 관계자는 "유가급등도 경기침체를 불러일으키고 주가도 조정을 받아 채권은 반사익을 누릴 것 같다"며 "현재 물건을 비워둔 세력들이 강하게는 아니더라도 중립적으로 포지션을 전환함에 따라 오늘 이 정도에서 마무리되거나 조금 더 강해질 것"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