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는 24일 전문가급 성능의 500만 화소 카메라폰 뷰티(LG-KU990)를 오는 25일 유럽 14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뷰티폰은 3.6 메가비피에스(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폰으로 출시된다.
전면은 7.62cm(3.0인치)의 대형 전면 터치스크린이며, 뒷면은 조그 휠(Jog Wheel)을 장착한 렌즈를 배치해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두께는 14.8mm이며, 무게는 112g이다.
독일 슈나이더 사 인증 5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장착했으며, 자동 및 수동 초점 기능, 원터치 손떨림 방지 기능인 이미지 스태빌라이저(Image Stabilizer) 등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을 내장했다.
초당 120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기능을 탑재해 순간포착 등을 슬로우 모션으로 잡아낼 수 있으며, 제작한 동영상을 뷰티폰에서 UCC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로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뷰티폰을 시작으로 첨단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연속적으로 선보여 하이엔드급 휴대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카메라폰 수요가 작년 5억대에서 오는 2011년 10억 2500만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