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으로 보면 케미칼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한 4115억원, 전자재료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48.5% 증가한 1160억원, 패션부문은 작년동기 대비 2.4% 감소한 2644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일모직은 3/4분기 경영실적이 이 같이 호조세를 유지한 이유로 케미칼부문의 고기능성 제품 비중이 66%에 달해 수익성을 높였으며, 전자재료부문의 LCD 업황 호조에 따라 편광필름 등 디스플레이소재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났고, 패션부문의 가을, 겨울 시즌 신상품 매출이 증가해 전사적으로 안정된 수익구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케미칼 부문은 고부가 중심의 영업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고, 전자재료부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연말 특수에 따라 판매량 증대가 예상된다"며 "패션사업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증가와 함께 여성복 및 액세서리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