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주식 시장이 반등하면서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전일 상승갭 부근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임. 전날 –145bp수준까지 벌어졌던 1년 스왑 베이시스가 한은 개입설과 통안채 입찰 영향으로 -129bp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외국인이 매수 움직임을 보인 것도 금리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미국 증시가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시아 증시도 상승하며 국내 증시도 중국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며 전일 낙폭의 대부분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대외부문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채권 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주가 상승폭에 비해 매우 제한된 움직임을 보임. 그러나 CD 금리와 국고 3년물 간의 스프레드 부담과 지준일이 지나면서 증가하고 있는 은행채 발행 등 추세 전환을 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요인들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
이날 한국 은행이 발표한 8월 예금은행 가계 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5조 가까이 증가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 새 학기로 인한 학자금 대출과 신용 대출이 2조 8937억원 급증한 것이 주 원인. 당국의 규제로 올해 초 감소했던 주택관련 대출은 지난 6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서며 8월에도 전월에 비해 증가폭을 확대.
미국 증시가 크게 상승했으나, 9월 주택판매 등 이번 주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채 수익률은 소폭 하락. 반면 미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소폭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전일에 이어 주식시장 반등세 연장에 따른 부담을 받을 것이나 대외 불안 요인이 계속되고 있고, 예전과 같은 약세 일변도의 분위기가 다소 변화한 만큼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KTB712 주거래 범위: 107.00 ‾ 107.2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