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 내용이다.
- 3Q 영업이익, YoY 감소 불가피하나, 방산부문 매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성과 기대
3Q 풍산의 영업이익은 YoY 30% 가량 감소한 29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외관상으로는 YoY 감소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실적 부진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시각 보다는 예상치의 수치가 나온다면, 지난해와는 달리 큰 폭의 Metal Gain 없이 나왔다는 점에서 양호한 실적 흐름으로 해석할 필요.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53.4천톤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되는 가운데, 1) 방산매출 확대(전년동기대비 300억원 증가한 1,150억원 추정) 2) 고부가가치 높은 판/대 판매량 증가 등에 기인
- 2008년 전기동가격, 2007년 대비 상승 전망 (07년(E) 7,261달러, 08년(E) 7,400달러)
당초 예상과는 달리 강세가 유지되고 있는 LME전기동가격은 내년에도 평균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최근 들어 늘어나는 추세. 이는 ① 잇따른 Strike 확산에 따른 정광 공급의 한계성과 ② 중국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전선 수요 폭증 등에 힘입어, 수급 밸런스가 여전히 Deficit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임
- 상기 전기동가격 전망을 근거로, 4Q 및 내년 1Q까지 Earnings Momentum 기대
우리는 7,667달러/톤에 이르렀던 3Q 전기동 평균가격이 4Q에는 7,800달러/톤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방산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1,373억원에 비해 줄어든 1,150~1,2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Metal Gain이 늘어나면서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는 판단. 우리는 4Q영업이익은 YoY 80% 이상 급증(345억원)할 것으로 추정. 이러한 실적 개선 추세는 적어도 내년 1Q까지 유지될 공산이 큼. Metal Loss가 크게 줄면서, 올해 1Q 81억원 적자에서 내년 동기에는 83억원 흑자 전환 기대
- 수익성 개선중 + 2008년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 = ‘BUY’시각, TP 33,000원 유지
풍산에 대해 ‘BUY’시각과 함께 기존에 제시했던 TP 33,000원 유지. 예상보다 강한 전기동가격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특히 4Q와 내년 1Q에는 Earnings Momentum도 기대. 또한, 내년에는 자산가치의 현실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풍산의 주가흐름에 탄력을 강화시켜 줄 요인으로 작용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