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사장은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신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항상 새로운 기술로 코스트(비용)를 낮추고 신제품으로 시장을 형성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SSD와 같이 낸드플래시를 탑재한 제품이나 시스템 LSI는 신성장의 좋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번 낸드플래시 신기술개발 평가에 대해 황 사장은 "100점을 줘야 하지 않겠냐"며 나름대로 만족스런운 자평을 했다.
한편 앞서 가진 설명회에는 전준영 반도체총괄 상품기획팀 상무가 황 사장을 대신해 참석, 신기술 질문에 답변했다.
황 사장이 직접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 상무는 "메모리사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전 상무는 "이번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는 1년 6개월의 양산준비를 통해 오는 2009년 중으로 본격 양산, 이후 3년간 누적 200억달러의 시장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양산 시점의 경우 경쟁업체의 양산시기를 봐서 조절이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전 상무는 또 "신기술개발 뒤 양산시점까지는 평균 1년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번에 개발된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 역시 이 기간동안 생산성효율문제해소 등을 통해 수율을 80%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