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애널리스트는 이어 "오산물류센터의 마진개선 효과 기대와 롯데카드 자산가치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가(50.3만원) 상향 : 소비개선 최대 수혜, 매력적인 valuation 여력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50.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기존 목표가 47.6만원). 1) 소비개선으로 백화점부문의 이익증가의 레버리지 효과 상승 기대, 2) 마트부문에서효율성 향상과 신규출점 확대로 2008년부터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효과 예상, 3) 실적과 자산가치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valuation 여력 등의 긍정적인 요인들이 국내 소매경기의 기조적 상승국면에서는 동사의 주식가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4분기 및 2008년 실적개선폭 상승 : 백화점 매출증가와 할인점 마진개선
내수회복과 추석수요 효과로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OP 1,714억원)에 부합하고, 소비확대 기조 지속으로 4분기 실적개선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당사 리서치가 추정하는 동사의 4분기 실적은 총매출 3조 158억원(전년동기대비 +15.2%), 영업이익 2,371억원(+9.5%)이다. 2008년 실적전망도 긍정적이다. 기조적 소매경기 상승이 이어질 경우 백화점의 이익기여도가 상승하고 마트의 마진개선 속도가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총매출(11조 5,430억원)과 순이익(8,133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12.6%,9.4% 증가할 전망이다.
- 오산물류센터의 마진개선 효과 기대, 롯데카드 자산가치 매력 여전히 유효
오산물류센터 가동(12월), PB상품비중 확대(15% 수준 근접), 신규출점 강화는 2008년부터 할인점의 효율 향상과 규모경제 창출을 본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마트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07년(E) 3.0% → 2008년(E) 4.2%로 높아질전망이다. 백화점부문은 연간 1~2개의 지속적인 출점으로 시장지배력이 상승(브랜드 기준 롯데백화점 M/S 35%)하고 있어 2008년에도 판매마진율 33.9%, 영업이익률 11.2%의 양호한 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자회사 롯데카드는 지분 이익 증가와 고객마케팅 data 기반확대라는 일석이조의 benefit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