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오는 24일부터 3일 동안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행사인 'FPD(Flat Panel Display) 인터내셔널 2007'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 두께의 초슬림 40인치 Full-HD TV용 LCD를 선보인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양산되는 TV용 40인치(101.6㎝) LCD 패널의 두께는 30~40mm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LCD 개발품의 테두리인 베젤 부분도 30㎜ 수준에서 14.6㎜로 줄여, 액자형 벽걸이 TV 등과 같이 TV 세트 업체가 TV 외관을 더욱 간결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니터 분야에서는 국제표준인 VESA의 인증을 받은 차세대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포트' 기술이 적용된 22인치 LCD를 선보인다.
디스플레이포트 적용을 통해 삼성전자는 8비트 이상의 초고화질 그래픽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LCD 패널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14.3인치 플라스틱 디스플레이, 8.1인치 e-페이퍼, 14.1인치 AM-OLED 등을 출품한다.
한편 이상완 LCD총괄 사장은 개막 당일에 'FPD 2라운드를 위한 가치창출'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