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는 '제3회 KRX 상장기업 엑스포'를 오는 11.1일(목)~11.3(토) 코엑스 태평양홀(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총 136개 상장기업, 100여명의 해외기관투자자, 1000여명의 국내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참여해 1000여건이 넘는 1:1 미팅이 개최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IR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KRX측은 "증시 2000포인트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고자 하는 국내외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의 욕구에 부합하고, 한자리에서 동시에 136개 상장기업들을 탐방할 수 있어 해외투자자들 역시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엑스포는 특히 국내 최초로 기업 제품 전시와 1:1 미팅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업 제품 소개와 현장에서의 투자자 미팅을 위한 200여개 부스와 함께 코엑스 전시장에 최초로 50여개의 독립 1:1 미팅룸을 설치한다.
개회컨퍼런스에선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의 기조연설과 Jonathan Kindred 사장(Morgan Stanley Japan)의 축사가 예정돼 있고 국내 최고 강사진으로 펼쳐지는 투자자교육프로그램 또한 일반개인투자자 신청 쇄도, 주식투자에 관한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반영됐다.
유가증권시장 : 국민은행, 대우인터내셔널,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자, 우리금융, 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등 59개사.
코스닥시장 : 3노드디지털그룹(국내 최초 상장 외국기업), 메가스터디, 잘만테크, 코아로직, 포스데이타, 하나로텔레콤, 한글과컴퓨터 등 77개사.
Fidelity(미), Wellington(영), Templeton(홍콩), Alliance Bernstein(영), JF Asset Management(미), Sumitomo Mitsui Asset Management(일), Galleon Group(미) 등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 100여 명이 방문, 참가기업과 500여 건의 1:1 미팅을 가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