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 엔화는 달러/엔이 113엔 선으로 하락한 충격도 받으면서 오전 낙폭이 3%가 넘은 상태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반락하면서 석유관련 업종 및 상품업종주도 약세를 기록했다. 국제원유 가격은 전자거래에서 84센트 하락한 배럴당 87.76달러에거래되는 등 88달러 선도 밑돌았다.
다만 주요국 주가지수는 장 초반 급락 이후 반발하면서 낙폭을 다소 줄이고 있다. 달러/엔도 장 초반 113.25엔까지 급락한 뒤 113.70엔 선을 회복했고, 유로/달러는 1.4350달러 부근에서 1.4311달러로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537.27엔, 3.20% 하락한 1만 6277.10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물 12월물이 520엔 하락한 1만 6300선을 기록했다.
한편 토픽스(TOPIX)는 44포인트, 2.8% 하락한 154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장초반 3.7% 급락하며 2만 8400선을 하회한 뒤 우리시간 11시 20분 지난 2만 8587포인트로 3% 낙폭을 기록 중이다. 5.4% 폭락하며 출발한 H주지수는 1만 8988로 낙폭이 733포인트, 3.7%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같은 시각 5727포인트로 전주말 대비 1.56% 하락한 상태다. 장 초반 5654포인트, 2.8%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인 모습.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316포인트, 3.3% 내린 9295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가 113포인트, 3% 넘게 내린 3634를 기록 중이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149포인트, 2.2% 하락한 6573.90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