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증시가 미국등 글로벌증시 불안으로 낙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상승세가 꺽이지 않으면서 대우증권의 시가총액을 제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증시급락에도 불구하고 엿새연속 상승세를 달리며 시가총액 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7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우증권은 현재 5.54%로 하락세에 머물고 있는 상태.
결국 대우증권은 닷새 연속 급락세를 탈출하지 못한 채 시가총액 4조6000억원에 머물며 미래에셋증권과 시총경쟁에서 밀려난 셈이다.
이에 따라 증권업종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우리투자증권의 시가총액을 크게 따돌린데 이어 대우증권까지 제끼면서 사실상 삼성증권 다음으로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