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 하락과 주가 하락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왑시장에서는 스왑베이시스가 다시 큰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1년물의 경우 스왑베이시스는 -141bp로 전일보다 10bp나 확대됐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11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 은행들이 잇따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데 실적이 상당히 좋지 않게 나와 서브프라임 문제로 인한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전반적으로 CRS리시브가 강한 모습이다.
여기에다 부채스왑이 어제 일단락된 것도 스왑베이시스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4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5.5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8틱 오른 106.80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해외요인에다가 부채스왑이 일단락 되면서 스왑베이시스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역외 외국인은 베이시스 재정거래는 많이 하는데 CRS를 페이하면서 선물을 사는 건 있을 수는 있지만 아주 많은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