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9일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정감사요구자료‘에 따르면 대통합국민신당 강봉균 의원이 제안한 ’기준금리로 통안증권(364일) 유통수익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한국은행은 여러 가지 한계점을 내비췄다.
한국은행은 “국내은행들이 91일물 CD금리를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금리로 사용하는 것도 일부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면서 “통안증권(364일) 유통수익률도 CD와 마찬가지로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어 “금리수준이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조작에 의해 좌우될 수 있어 기준금리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