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은 역외 NDF 시장에서 전일 현물 종가대비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쳤고 918원대에서는 수급상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강보합과 약보합을 보이며 초반 혼조세 양상이며 글로벌 달러는 약세추세에서 잠시 정체돼 있는 분위기가 흐른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917.50/70원 사이에서 호가되며 전날보다 0.90/70원 하락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초반 917.20원을 장중 저점으로 형성하고 있고 장중 고점은 시작가인 918.00원이다.
간밤 발표된 미국 9월 신규주택 착공호수가 연율 119만 1000호로 전월대비 10.2% 감소해 14년 만에 최저수준을 보였지만 미국 증시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달러/원 환율이나 국내 증시에 이 지표가 끼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달러/원 환율의 910원대 후반 레인지 장세를 점치면서 상승과 하락 요인들의 수급이 팽팽히 부딪치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