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 착공호수가 연율 119만 1000호로 전월대비 10.2% 감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9월 착공규모는 1993년 3월 이래 최저치이며, 감속 폭은 47% 하락률로 최고 낙폭을 기록한 2006년 1월 이래 최대 수준이었다.
주택건축 허가건수는 전월대비 7.54% 줄어든 122만 6000건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신규착공이 128만 5000호, 허가건수는 130만 건에 이를 것으로 본 시장의 전망치를 각각 하회하는 것이다.
한편 9월에는 단독주택 건축이 1.74% 감소, 연율 96만 3000호로 1백만 호 밑으로 줄어들어 1993년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한 반면, 다세대주택은 착공은 무려 34.2% 하락해 22만 8000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