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2003년 설립한 애경화공유한공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중국 진출을 이루었다"며 "향후 중국 내의 공격적인 투자나 M&A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BUY(M) 및 목표주가 64,600원으로 커버시작: 무수프탈산(PA), 가소제 등을 제조하는 애경유화에 대해 BUY(M) 투자의견 및 6개월 목표주가 64,600원으로 커버를 개시. 목표주가는 sum-of-the-parts 방식으로 산출했으며, 이는 현주가 대비 45%의 상승여력을 의미.
■ 애경그룹 유일의 상장사로서 에이알디홀딩스, 애경산업 등 우량 계열사 지분 보유: 동사는 애경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로서 화학 부문, 유통/부동산 부문, 생활/항공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애경 그룹 계열사의 지분을 고루 보유함. 특히 1) 4개의 백화점 (구로애경백화점, 수원애경역사, 삼성플라자, 그리고 2009년 완공될 평택역사 애경백화점) 및 AK면세점을 보유한 에이알디홀딩스, 2) 세제, 치약, 샴푸 등의 생활 용품 및 화장품에서 국내 1등 제품을 다수 보유한 애경산업의 지분을 각각 32.4%, 20.2% 보유함.
■ 에이알디홀딩스 2009년 상장과 애경그룹 지주사 체제 전환 가능성: 올 해 상반기 중으로 애경 그룹의 유통/부동산 부문은 에이알디홀딩스를 중심으로 지주회사 체제를 갖춤. 나머지 사업 부문인 화학 부문은 동사를 중심으로, 생활/항공 부문은 애경산업을 중심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됨. 이에 따라, 에이알디홀딩스와 애경산업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동사는 2009년 에이알디홀딩스의 상장을 기점으로 이러한 애경 그룹의 지주사 전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판단됨.
■ 중국향 수출 성장과 중국 내 직접 투자에 의한 견고한 성장세 지속: 중국향 수출의 증가로 과거 수년간 10%씩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 실현. 제조 공정 상 인건비 비중이 작고 수 십년간 쌓아 온 공정 노하우로 인해 현재 중국의 경쟁 업체들보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됨. 더욱 고무적인 것은 2003년 설립한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중국 진출을 이루었고 향후 중국 내의 공격적인 투자나 M&A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