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측은 이날 밝힌 4/4분기 수출전망지수를 통해 4/4분기 선행지수는 114.9로 3/4분기 113.4보다 1.3% 늘어나 수출의 안정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정적 증가세 배경에 대해 분석을 맡은 은행 해외경제연구소측은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둔화가 예상되나 수출비중이 확대된 중국 등 개도국의 경기확장세가 4/4분기에도 이어지고, 4분기 중 조업일수가 추석연휴 이동의 영향으로 증가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수출여건에 대한 전망을 설문 조사해 지수화한 수출업황전망지수도 4/4분기 111로 3/4분기 112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은행측은 그럼에도 기준치(10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출증가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