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도증권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외국계기관의 참여증권(PN) 발행 억제 방안이 외국인 투자 제한 조치가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투매양상이 벌어졌다.
그러나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이 나서 "이번 조치는 PN을 통한 외국인 투자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금유입을 완화하기 위해 그 요건을 좀 더 강화한 정도에 그치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우리시간 오후 5시 현재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일대비 417.60 포인트, 2.19% 내린 1만 8634.2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센섹스는 개장 초 1508포인트 폭락, 거래가 10시부터 중단되었다가 10시 55분에 재개됐다. 이후에도 여전히 1000포인트가 넘는 급락양상을 보이다가 오후들어 낙폭이 신속하게 줄어들기 시작, 인도 언론을 통해 "회복흐름 지속(recovery continues)"이란 표현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