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 주식형 펀드의 경우 저평가된 종목을 찾으면서 회사의 성장가능성이나 재무구조 등의 펀더멘탈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개별주식에의 투자는 펀드 순자산가치의 최고 10% 투자를 한도로 하고 있으며 거시적인 문제나 펀더멘탈이 현저하게 약세로 변할시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 현금한도를 펀드 순자산가치의 40%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통한 자본이득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된다. 한국의 원화(KRW)와 인도의 루피화(INR)는 장기적으로 강한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원칙적으로 펀드에서의 환헤지는 없으나 시장상황 급변시 헷지 비용와 효과를 고려해 헷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일반 역외펀드와는 달리 미래에셋의 해외법인이 직접 운용하는 펀드로서 미래에셋 싱가포르자산운용에서 펀드매니저들이 직접 운용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브릭스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관심과 신뢰가 제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투자자에게 좀 더 폭넓은 인도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