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징이란 지하에 석유가 매장돼 있음을 나타내는 징후를 일컫는다.
(이 기사는 17일 09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세하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2개의 석유광구중 주광구인 웨스트보조바 광구 첫번째공 시추중 유징을 발견했다"며 "그동안 첫번째 공의 시추는 3000 미터에 달하는 두꺼운 암염층을 통과한 후 목표층인 4400∼4600미터 지점 통과시 고압의 가스와 함께 이수에 다량의 원유가 함유된 기름띠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인근 생산 광구의 지층 검토시 실제로 생산중인 심도가 당사 웨스트보조바 광구의 목표층과 유사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세하는 코어링 과정에서 새로운 유징이 발견됐다는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개발 일정 관련, 이 관계자는 "정부에 제출한 작업 일정에 따라 개발 진행중인 웨스트보조바 광구 첫번째 공의 테스트 작업은 연말에 시작해 내초에 구체적인 매장량의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