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뉴욕 시장 마감 후 나온 이 같은 호재로 양사의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16일 야후는 3/4분기 실적이 주당순익 11센트, 총 1513억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에는 주당순익 11센트 1585억 달러를 기록했었다.
당초 월가는 당초 주당순익을 8센트로 예상했고 순매출액은 12억 4000만 달러로 예상, 발표된 결과가 이 같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야후의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15억 8000만 달러에서 17억 7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다른 웹사이트에 지출하는 트래픽 비용을 제외한 순매출액은 전년동기 11억 2000만 달러에서 12억 8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야후의 주가는 10.2% 오른 29.4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마감 후 거래에서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 최대기업인 인텔은 3/4분기 실적이 주당순익 31센트 총 19억 달러로 43%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월가는 당초 인텔의 주당순익을 30센트로 예상했었다.
PC시장이 활발한 성과를 보이면서 매출액이 87억 4000달러에서 101억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인텔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2000명의 인원을 줄이고, 스테이시 스미스(Stacy Smith)를 차기 CFO로 결정했다.
인텔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5.5% 오른 26.89달러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