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력 경제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는 중국 국영 자산감독관리위원회(Asset Supervision and Administration Commission) 위원장 리렁렁(Li RongRong)이 " 홍콩증시가 국영기업들이 상장하기 쉽도록 더욱 문호를 여는 변화를 실행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16일 전했다.
리 위원장은 " 홍콩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국영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홍콩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하지만 상장을 늘리기 전에 좀 더 시장 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리 위원장은 제17차 공산당 전대에서 "국영기업들뿐 아니라 상하이와 선전 A주 증시 또한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