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들은 아시아 기술업종이 최근 신용 위기에 따라 서로 차별적인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와중에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해야 했던 것이 기술업체들에게는 부담이었다고 무디스는 지적했다.
이 때문에 앞으로 규모의 경제를 유지하면서 원가를 줄이는 것이 아시아 기술업체들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이 될 것이라고 이들은 충고했다.
여기서 무디스는 "경쟁력과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능력을 확장해야 하지만, 업계 내에서 플러스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드물고 또한 제품생산량이 많아지면 가격에 하락 압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접근방식은 당연히 위험 요소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최근 업계에서 합작기업(Joint-Venture) 설립이 추세로 등장하고 있다며, 이런 방식이 연구개발 비용을 줄이고 위험요소를 억제하면서 제휴 노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