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 관계자는 15일 "자회사인 다코웰의 코스닥상장계획과 관련 현재 검토는 하고 있는 중"이라며 "다만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5일 10시 4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코웰이 상장 요건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다만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은 많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코웰은 LCD 모니터 부품인 파워인덕터를 생산하는 회사로 올해 20억 원의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텍은 다코웰의 31%, 79만 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코웰이 주식분산요건 등 상장요건을 충족하면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스텍은 이에따라 짭짤한 평가차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 뒤 평가차익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예상해 본 적은 없다"며 "아직 상장도 되지 않았는데 평가차익을 미리 예상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또 "다스텍과 다코웰은 현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나노관련사업, 로봇사업 등으로 꾸준히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