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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해외 경제·금융일정(1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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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0월 셋째주(10.15~10.19) 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0월 15일 (월)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소매판매 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이전 +0.5%YY)
일본 경제산업성, 8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속보 +3.4%MM)
일본은행(BOJ),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 지점장회의 개회인사 요지 공표(오전 9시40분)
일본은행(BOJ), 10월 지역경제 보고서 공표 (오후 2시30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휴장

뉴욕 연준,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4.0, 이전 14.7)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아칸소에서 미국 재정에 관련 발언 (오후 1시30분)
미국 재무부, 16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3.925%낙찰(응찰 2.91배))
미국 재무부, 15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4.095%낙찰(응찰 2.80배))
벤 버냉키 연준 의장, 뉴욕 이코노믹클럽에서 '경제 전망' 주제 연설 (오후 7시)
콜럼버스 휴일로 아르헨티나, 칠레, 콜럼비아 금융시장 휴장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


◆ 10월 16일 (화)

일본 재무성, 1.4조 1년물 국채 / 0.6조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35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30분, 예상 +0.2%MM +2.5%YY, 이전 -0.1%MM +1.9%YY)
영국 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4시, 예상 +0.2%MM +1.9%YY, 이전 +0.4%MM +1.8%YY)
영국 통계청, 9월 소매물가지수 (오전 4시, 예상 +0.4%MM +4.0%YY, 이전 +0.6%MM +4.1%YY)
독일 ZEW, 10월 경기기대지수 (오전 5시, 예상 -23.5, 이전 -18.1)
독일 ZEW, 10월 경기평가지수 (오전 5시, 예상 +70.0, 이전 +74.4)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4%MM +2.1%YY, 이전 +0.1%MM +1.7%YY)
EU 유로스타트,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4%MM, 이전 +0.2%MM)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발표 (오전 9시, 예상 4.50% 금리동결)

미국 재무부, 8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오전 9시, 예상, 이전 192억 달러)
미국 연준, 9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0.1%, 이전 0.2%)
미국 연준, 9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82.1%, 이전 82.2%)
미국 주택건설업협회(NAHB), 10월 주택시장지수 (오전, 예상 19.0, 이전 20)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조지타운대에서 주택소유, 모기지시장, 미국경제 관련 연설 (오전 11시)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 LSE 이벤트에서 연설 (오후 1시30분)


◆ 10월 17일 (수)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제3차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5%MM)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수정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70.0/66.7)

영란은행(BOE), 10월 통화정책위원회 의사록 공표 (오후 4시30분, 이전 9-0 동결)

미국 노동부, 9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1%)
미국 노동부, 9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상무부,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전 8시30분, 예상 1280K, 이전 1331K)
미국 상무부, 9월 건축허가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1280K, 이전 1322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1674K)
연준리(FRB), 10월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부총재, '서브프라임 대출 위기' 주제 연설 (오후 5시30분)
토마스 호닉 캔자스연준 총재, '통화정책과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8시45분)


◆ 10월 18일 (목)

일본 백화점협회, 9월 도쿄 백화점 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4.5%YY)
일본 백화점협회, 9월 전국 백화점 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1.4%YY)

영국 통계청, 9월 소매판매 (오전 4시30분, 예상 +0.3%MM +5.7%YY, 이전 +0.7%MM +4.9%YY)
EU 유로스타트, 8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46억 유로)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15K, 이전 308K)
컨퍼런스보드, 9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10시, 예상 0.3%, 이전 -0.6%)
필라델피아 연준, 9월 제조업지수 (정오, 예상 7.0, 이전 10.9)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준 총재, 오하이오주에서 연설 (오전 10시30분)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패널 토론(정오)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워싱턴 'Int'l Economy Magazine' 수여 '올해의 정책결정자"상 수상, 버냉키 연준의장 및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 참석
버냉키 연준의장, 인터내셔널 이코노미 매거진 행사서 연설 (오후 5시30분)


◆ 10월 19일 (금)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전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4%MM)
무토 도시로 일본은행(BOJ) 부총재, 전국신용조합대회 인사 요지 공표 (오후 15시45분)
홍콩 휴일,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1.5%YY, 이전 +1.0%YY)
영국 통계청, 3/4분기 국내총생산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3.2%)

버냉키 연준 의장, 윌리엄 풀 세이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확실성 하에서의 통화정책' 토론 패널로 참여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성명서와 정책 안내의 역할' 연설 (오전 10시)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G7회담 사전 기자회견 (오후 7시)
주말 워싱턴 G7 회담 /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가을 총회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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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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