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166.1로 나타났다. 2000년의 100을 기준치로 했다. 이는 올 1/4분기(5.8%)에 이어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제조업 산출량(산업생산) 증가(7.1%)와 전년동기대비 노동투입량 감소(1.5%)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산출량 증가(7.1%)는 거시지표로 보면 민간소비 증가(4.2%), 설비투자(11.9%) 및 재화수출(10.6%)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담배(18.6%), 컴퓨터•사무용기기(12.8%), 전기기계•변환장치(11.9%),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11.1%), 의복•모피(10.3%), 자동차•트레일러(8.5%) 등에서 호조를 보였다.
부문별로는 IT(13.7%)/non-IT부문(6.4%), 대기업(8.4%)/중소기업(5.4%), 중화학공업(8.5%)/경공업(6.2%)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