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발표될 중국 경제지표에 주목 중국의 3분기 GDP, 9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번처럼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드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미 시장은 중국의 추가적인 통화긴축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어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다만 한은의 통화긴축 스탠스 정당화와 시장금리 상승 압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하다.
위안화 절상시 나타날 재정거래 메리트의 축소 올해 5월에 위안화 변동폭을 확대했으므로 연내 추가 확대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중국의 무역수지 급증세와 19일 있을 G7 재무장관 회담 등을 감안하면 이슈화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위안화 절상은 재정거래 메리트를 축소시켜 성장 및 투자과열 속도를 낮추는 한편, 중국내 물가 상승 압력 완화 등에 기여할 수 있다.
내적 추세와 변화도 중요 중소기업 대출 등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른 은행채 발행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 반전하고 있고, 1년물 스왑스프레드는 플러스로 반전했다. 주식형 펀드 환매와 함께 MMF로의 자금유입으로 단기 자금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을 보이고 있으나 장기물에 대해서는 레벨 재평가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수성의 자세로 금리 상승에 대비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