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에너지 운송 항공 금융업종의 선전으로 3/4분기 주당순익이 54센트 총 5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분기 주당순익 47센트 총 48억 7000만 달러에 비해 15%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일시적으로 발생한 특별(임시)항목(one-time charges)을 제외한 분기 주당순익은 7% 증가한 50센트, 총 50억 9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425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분기 378억 7000만 달러와 비교해 12% 증가했다.
한편 GE는 4/4분기 주당순익 67센트~69센트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는 월가 예상치 주당 68센트와 일치하는 것이다. 회사는 또 4/4분기에 57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상과 일치하는 실적결과에도 불구하고 GE의 주가는 전일대비 57센트, 1.4% 내린 41.03달러로 마감했다.
헬스케어부문 실적이 저조했고 세제상 특혜로 분기실적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