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콜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시장은 막판 약세로 마감됐다. 오늘도 이런 분위기로 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시작했다.
1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5.485%로 전일대비 0.015%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은 보합인 5.5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틱(0.01포인트)떨어진 106.70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9시 4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어제 장 막판 힘없이 상승 분위기가 무너진 만큼 그것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한다는 평이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전저점을 트라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지금은 매도할 분위기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다음주에 예정된 5년물 국고채 입찰 등 심리적으로 부담을 줄 만한 재료가 남아있어 장 막판에 헤지물량이 나와 장이 밀릴 수도 있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만큼 매도로 방향을 잡기는 애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특별한 모멘텀은 없다"면서도 "기술적으로 106.87, 106.93에서 두 번 맞고 내려왔기 때문에 전저점을 트라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저저점을 깰 만한 모멘텀은 존재하지 않아 오늘은 106.65-75 사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