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9월 국내 기업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대비 1.7% 상승했다고 12일 발표했다. 8월 수치는 전년대비 2.0%로 상향수정됐다.
이 같은 결과는 8월과 같은 전년대비 1.9% 상승률을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치보다 낮은 것이며, 2005년 7월 1.6% 이래 가장 작은 폭의 상승률이다.
9월 수출물가는 전년대비 0.5% 하락해 8월 0.1% 하락에 이어 연속 하락했다. 전월대비로는 0.1% 내리는데 그쳤다.
그러나 수입물가는 8월과 마찬가지로 전년대비 3.2% 상승했으며, 전월대비로도 0.2% 올랐다.
일본 기업물가는 32개월 연속 전년대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