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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인하로 침체 위험 감소" - WSJ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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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경제전문가들은 연준은 지난 여름 발생한 신용위기에 잘 대처했고, 결과적으로 미국 경기침체 위험이 상당히 감소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경제전망 서베이 결과 경제전문가들의 경기침체 가능성 예상치는 평균 34%로 지난 9월 서베이 당시의 36%보다 약간 낮아졌다.

또 월간 일자리 전망치와 기업순익 전망치는 하반기 조사들어 처음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4/4분기만 1.8%로 0.1포인트 낮아졌을 뿐 내년 상반기까지 전망은 모두 그대로 유지되거나 상향됐다. 2008년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2.5%로 약간 낮아졌고, 올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고수됐다.

경제전문가들은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에 대해 적절했다고 평가했으며, 버냉키에 대해 A학점의 후한 점수를 줬다.

이들은 연준이 아직 더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봤다. 연말까지 한 차례 25bp 추가 금리인하를 점쳤다.

한편 주택시장 전망은 좀 더 악화됐다. 올해 주택가격 하락률 전망치는 1.26%, 내년은 2.55%로 각각 이전보다 더 낮춰잡았으며, 주택착공 전망 역시 하향조정됐다.

앨런 그린스펀의 물가 및 금리 전망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어서, 마에스트로의 예측 능력에는 회의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WSJ 10월 경제전망 서베이 세부 결과
*() 비교가 없는 경우 이전 서베이(9월)와 동일

▶ 2007/2008 연간 성장률 전망: 2007년 2.1%, 2008년 2.5%(2.6%)

▶ 실질GDP성장률: 3Q 2.5%(2.2%), 4Q 1.8%(1.9%), '08 1Q 2.1%, 2Q 2.4%

▶ 소비자물가지수: '07 12월 3.0%, '08년 6월 2.2%, '08년 12월 2.3%

▶ 실업률: '07 12월 4.8%, '08년 6월 4.9%, '08년 12월 4.9%

▶ 기업 순익 전망: '07년 4.1%(3.7%), '08년 40%(3.7%)

▶ 연방기금금리: '07년말 4.53%(4.61%), '08년 상반기말 4.46%(4.52%)

▶ 3개월물 금리: '07년말 4.11%(4.28%), '08년 상반기말 4.19%(4.33%)

▶ 10년물 금리: '07년말 4.63%(4.61%), '08년 상반기말 4.76%(4.77%)

▶ 달러/엔: '07년말 115엔, '08년 상반기말 115엔(114엔)

▶ 유로/달러: '07년말 1.41달러(1.37달러), '08년 상반기말 1.39달러(1.36달러)

▶ 국제유가(WTI): '07년말 72.57달러(68.63달러), '08년 상반기말 68.58달러(65.91달러)

▶ 향후 12개월 월평균 신규일자리 수: 8만 6000개(8만 2740개)

▶ 경기침체 가능성(평균): 34%(36%)

▶ 주택착공: '07년 138만호(139만호), '08년 126만호(132만호)

▶ 주택가격: '07년 -1.26%(-1.16%), '08년 -2.55%(-2.25%)

▶ 연준의 50bp 금리인하에 대한 평가는: 적절했다 76%, 너무 공격적 22%, 더 공격적이었어야 2%

▶ 주택경기 둔화가 전체 경제에 미칠 영향은: 최악은 지났다 64%(74%), 아직 최악 멀었다 36%(26%)

▶ 최근 신용위기에 따른 파급효과는: 기업 자금조달 비용상승 불구 경제영향 미미 65%, 자금조달비용 상승, 경기둔화 영향 31%, 경제에 전혀 영향 없는 단기 이벤트 4%

▶ 버냉키 평가: 평균 90점(A) (82점) A 39%, B 47%, C: 5%, D 0%, F 8% 평균 85점(B)
(참고 '07년 2월 87점, '06년 10월 86점, '06년 5월 B+)

▶ 트리셰 ECB 총재 평가: 평균 90점(A) A 30%, B 42%, C: 18%, D 0%, F 9%

▶ 킹 BOC 총재 평가: 평균 78점(C) A 21%, B 35%, C: 15%, D 12%, F 18%

▶ 그린스펀 인플레 전망(2030년까지 평균 4%~5%)에 대해: 너무 높다 84%, 정확하다 14%, 너무 낮다 2%

▶ 그린스펀 국채수익률 8% 전망은: 너무 높다 77%, 정확하다 23%, 너무 낮다 0%

▶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포트폴리오 한도가 증액되어야 하나: 그렇다 24% 일시적으로만 그렇다 46%, 아니다 29%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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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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