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상하이지수는 전일 보다 65.39포인트(1.13%) 급등한 5836.85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중국 공산당대회를 앞두고 기관들이 선화에너지, 지노펙, ICBC 등 대형주 중심으로 포지션 매수 주문을 내놓고 있다며, 시장 일각에서 주가지수선물이 조만간 도입될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대형주에 접근이 쉽지 않은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별로 돈을 벌지 못하는 양상도 보이고 있다고.
한편 이날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1달러로 급상승하는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 화요일 상하이시장에 상장된 중국 선화에너지(Shenhua Energy Co.)는 수요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도 7% 넘게 올랐다.
페트로차이나(Petro China)와 우드사이트석유(Woodside Petroleum Ltd.) 역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