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펀과 옐런 연은 총재 등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미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 그린스펀은 한 강연에서 신용경색 사태가 결국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가할 것이라 밝힘.
-EUR은 크리스티앙 누아예 ECB 정책위원의 유로화가 투자자들에게 안전자산으로 선호되는 현상이 있다고 밝힘에 따라 0.3% 상승. JPY는 금일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합권 움직임.
- 금일 BOJ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대부분 금리 동결을 예상.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신용시장 혼란과 미국의 금리인하로 대외적인 여건이 금리인상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음. 일본 경제 상황도 3분기 단칸 조사에서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금리인상에 아주 우호적이라 할 수 없어 올해 말까지 BOJ가 금리를 동결한 가능성이 높은 상황. 하지만 속도는 둔화되고 있으나 일본 경제의 회복 기조 유지와 통화정책 정상화라는 측면에서 매파적 기조는 유지할 듯.
- 글로벌 환시는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를 통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타진해 가며 등락하고 있음. 한편, G7 회담에서 달러화 보다는 위안화와 엔화에 대한 절상 요구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는 아시아 통화들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 금일 미 무역수지와 BOJ금리결정 예정.
- 글로벌 달러와 함께 달러/원 환율도 910원대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913원에 대한 저점 인식이 강해지고 있음. 금일 증시의 숨고르기 가능성과 당국의 개입 경계감, 역송금 수요와 NDF 에서 환율이 강한 지지력을 나타냄에 따라 920원대 진입 시도 예상. 하지만 여전한 달러 약세 전망과 매물 부담 등으로 안착 쉽지 않을 듯. 금일 920원 테스트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의 움직임에 따라 안착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 금일 예상 범위: 915.00 ~ 9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