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부진 상무가 33.2%최대주주에 올랐고, 삼성물산이 이날 BP지분 14.2%를 추가 인수해 27.27%로 2대주주가 됐다. 현재 제일모직(21.39%), 삼성전자(12.96%), 신세계(5.2%)가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삼성석화 BP지분을 인수한 배경과 관련, "삼성그룹 내 책임경영 차원으로 이 상무가 삼성석화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며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와 제일모직의 추가 인수 의사가 없어기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전무와 둘째딸인 이서현 상무보가 지분을 인수하지 않은 이유로 각각 삼성전자와 제일모직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